요즘 핫한 창업-술상창업

초보창업자들- 술상, 주안상 창업

 

술을 안먹진 않는다.

외국은 술만 보통 즐기지만, 우리나라사람은 안주와 술을 꼭 같이즐긴다.

 

반찬가게는 매일 먹는 밥에 곁들이는 것이라 양도많아야하고, 비싸면 안된다. 매일먹는것이므로 비싸게팔수없다.

-> 돈 더 받을수도없고, 경쟁치열하다.

 

술상-> 양이나 가격에 구애가적다. 밥이 아니므로, 비싸도 질좋으면 고객이 구매하게된다. 또한 "오마카세"처럼 메뉴를 바꿀수도 있으므로, 안되는 메뉴 빨리 접을수있다.